연말 크리스마스 파티 콘셉트로 분위기 고조
올해 총 128쌍 커플 성사… 내년에도 만남 지원 지속

인천광역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가 지난 12월 6일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에서 개최한 ‘아이플러스(i+) 이어드림’ 5차 행사가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올해 마지막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인천 지역 직장인 미혼남녀 100명(남녀 각 50명)이 참여했으며, 총 1,556명의 신청자가 몰리며 1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년층이 자연스러운 만남을 원하는 수요가 여전히 크다는 점이 다시 한번 확인된 셈이다.
참가자들은 송도 도심이 내려다보이는 공간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레크리에이션과 연애 코칭, 1:1 순환 대화, 만찬 등이 이어졌고 마지막에는 ‘썸 매칭’ 시간을 통해 서로에 대한 호감을 확인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연말 분위기를 살린 크리스마스 파티 콘셉트가 더해지며 참가자들의 기대와 설렘이 한층 높아졌다.
행사 결과 총 27커플이 탄생해 54%의 매칭률을 기록했다. 참가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자연스러운 대화 환경, 신뢰감 있는 운영, 만남 지속 의향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를 포함해 올해 총 5회 진행된 ‘아이플러스(i+) 이어드림’의 누적 신청자는 5,413명, 참가자는 460명에 달한다. 총 128쌍의 커플이 탄생하며 평균 매칭률 55.7%를 기록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도 나타났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자연스러운 만남을 기반으로 결혼과 출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에 큰 관심과 참여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인천의 미혼남녀들이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만남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문의는 인천시 인구전략기획과 또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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