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는 집중호우 시 침수로 인한 피해를 막고자 221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06년 설치에 들어간 사직동 배수 펌프장 펌프 8대 중 설치가 끝난 2대의 펌프를 16일(목) 오전 11시 시운전한다.
삼척시는 최근 장마로 인한 피해가 전국에서 속출하고 있고, 기후변화로 인해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게릴라성 폭우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먼저 설치를 마친 2대의 펌프를 가동하고, 6대의 펌프는 단계적으로 설치, 시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시운전에 들어가는 펌프 2대는 대당 147마력으로 시간당 3,600㎘의 물을 처리할 수 있는 규모이고, 앞으로 설치될 6대의 펌프는 대당 973마력으로 시간당 26,400㎘의 물을 처리할 수 있다.
삼척시에 따르면 장마철 재해 및 안전사고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상특보 발효에 따라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관내 건설 공사장 내에서 안전 부주의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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