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수자원·교통도로·주택건축 등 분야별 상담…27건 고충 검토
양산시민 민원에 권익위 직접 대응…실질적 해결책 제시
나동연 시장 “시민 목소리 끝까지 듣고 고충 해소 최우선할 것”

양산시가 국민권익위원회와 손잡고 시민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하며 다양한 생활민원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
시는 12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전시관에서 열린 상담 행사에서 도시수자원·교통도로·주택건축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 27건을 접수해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국민권익위 전문조사관을 비롯해 한국소비자원, 한국국토정보공사, 서민금융진흥원, 대한법률구조공단 등 17명의 상담인력이 참여해 원스톱 방식으로 진행됐다.
분야별 전문성이 결합된 만큼 시민들은 복잡한 민원 구조와 절차, 해결 가능성에 대해 직접적인 안내와 조언을 받을 수 있었다.
상담 내용은 도시수자원 민원부터 교통·도로 불편, 주택건축 관련 분쟁에 이르기까지 일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이 포함됐다. 권익위 상담반은 접수된 27건에 대해 민원 배경과 사실관계를 세밀하게 검토하고 향후 조치 방향과 해결 절차를 안내해 시민 만족도를 높였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전문 상담관들이 시민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고충민원이 제때 해소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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