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만 신청 가능, 미등록 시 지원 제외
내년 1월부터 공급 개시, 경영비 절감 기대
토양 보전·농산물 품질 향상 통한 농가 경쟁력 강화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2026년도 정부지원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11월 10일부터 12월 12일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토양환경 보전과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 완화,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 실현을 목표로 추진된다.
신청 가능한 비료는 총 5종으로, 유기질비료 3종: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질복합비료 부숙유기질비료 2종: 가축분퇴비, 일반퇴비 이며, 내년 1월부터 공급될 예정이다.
지원단가는 비료 종류에 따라 상이하며, 유기질비료는 포대(20kg)당 1600원, 부숙유기질비료는 등급(특·상·보통)에 따라 1300~1600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라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업인 및 법인이 대상이다.
본인의 농업경영체 정보에 등록된 농지에서 유기질비료 또는 부숙유기질비료를 사용해 농산물을 생산하는 경우에만 지원받을 수 있다.
단, 농업경영체 미등록 농지·농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사업 신청 전 반드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등록 및 갱신을 완료해야 하며, 비료 공급 시점까지 등록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비료 종류(등급), 신청 수량, 공급업체명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작성·제출해야 한다.
농지가 여러 시·군·구에 분포한 경우 각 지역별 읍·면·동에 별도 신청해야 하며, 같은 시·군·구 내 복수 농지가 있을 경우 한 곳의 읍·면·동에서 일괄 신청할 수 있다.
박태수 농업기술과장은 “유기질비료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를 반드시 확인하고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고품질·친환경 농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 또한 비료 공급이 적기에 이루어져 영농 지연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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