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아이돌봄서비스 복수 제공기관’ 운영...경기도 우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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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아이돌봄서비스 복수 제공기관’ 운영...경기도 우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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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가구 2022년 801가구→2025년 1,200가구로 49.8% 증가
아이돌봄서비스 복수 제공기관 운영 우수사례 발표 모습. /시흥시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경기도가 주최한 ‘2025 가족정책사업 관계자 워크숍’(10월 2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시흥시의 ‘아이돌봄서비스 복수 제공기관 운영’이 우수사례로 발표됐다.

시흥시는 2023년 전국 최초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추가 지정해 대기 가구 해소와 돌보미 인력 확충에 나섰다. 현재 복수 제공기관을 운영하는 지자체는 시흥시·구미시·경주시 등 3곳이며, 경기도 내에서는 시흥시가 유일하다.

복수기관 운영 이후 채용 확대와 접근성 개선이 이뤄지면서, 시는 이용 가구가 2022년 801가구→2025년 1,200가구로 49.8%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10월 기준 시흥시 약 820가구가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전문 교육을 받은 돌보미가 방문해 만 12세 이하 아동을 돌보는 사업으로, 가구 소득에 따라 비용을 차등 지원한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2026년 성평등가족부 계획에 따라 지원 대상이 더 확대될 예정”이라며 “복수 제공기관 운영은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었다. 서비스 품질을 높여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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