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경기도와 화성특례시, 시흥시, 안산시가 지난 16일 시흥 웨이브엠 호텔에서 열린 ‘2025 시화호 해양전략 국제 포럼’에서 ‘시화호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 「시화호 활성화를 위한 지원 조례」 제5조에 근거해 시화호를 수도권 서해안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해양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협약식에는 김성중 경기도 제1부지사,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이 참석했다. 네 기관은 시화호 활성화를 위한 교류·협력사업을 공동 발굴·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합의 사항은 △시화호 인근 해양관광·레저·스포츠·치유(힐링) 기반 조성 및 프로그램 개발 △국내외 학술교류 및 국제행사 추진 △시화호 공동브랜드 활용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등이다.
화성특례시는 경기도, 시흥시, 안산시와 긴밀히 협력해 시화호권 핵심 관광 거점을 묶는 해양레저 관광벨트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은 “시화호는 수도권 서해안의 중심 자산이자 미래성장의 동력으로 재조명받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시화호가 생태·관광·산업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발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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