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8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초등교원 20명을 대상으로 ‘생각을 여는 글쓰기, 인공지능과 만나다’ 연수를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을 위한 글쓰기 지도 방법과 인공지능(AI)을 교육 도구로 활용하는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총 3회 과정으로 진행됐다. 1회차에서는 ‘생각을 여는 자유 글쓰기 지도법’을 중심으로 학생 참여형 글쓰기 수업 방법을 다뤘고, 2회차에서는 ‘인공지능 활용 글쓰기 지도법’을 주제로 AI 도구를 활용한 수업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3회차에서는 ‘인공지능 활용 글쓰기 지도와 학급 출판’을 주제로 글쓰기 활동 결과물을 학급 출판으로 확장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일상의 글쓰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글쓰기 도구를 활용하면 학생들의 문해력과 글쓰기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점을 알게 됐다”며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인천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읽기·걷기·쓰기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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