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 펼쳐진 주민 축제…원주시 화합한마당 28개 팀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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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펼쳐진 주민 축제…원주시 화합한마당 28개 팀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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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센터 동아리팀 공연 및 체험·전시 부스 운영
사진=원주시 제공

원주시와 원주시주민자치협의회는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해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댄싱공연장 주차장 상설공연장에서 ‘2025 원주시 주민자치 화합한마당’을 열었다.

올해 행사는 운영 기간을 기존보다 늘려 3일간 진행됐으며, 주민자치센터의 다양한 활동 성과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민자치 동아리 공연에는 라인·실용댄스, 난타, 통기타 연주, 사물놀이 등 28개 팀이 참여해 무대를 꾸몄다. 각 팀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경연 결과 대상은 태장2동 주민자치센터 소속 ‘태2크루’가 차지했다. 이 팀은 3개 댄스 동아리가 연합해 무대를 구성했다. 최우수상은 행구동, 우수상은 지정면에 돌아갔다.

대상을 수상한 태2크루는 다음 달 18일 동해시에서 열리는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자치박람회 프로그램 경연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공연 외에도 한글서예와 섬유채색 체험·전시 부스가 마련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주민자치 화합한마당을 통해 많은 주민자치센터 동아리팀의 수준 높은 실력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며 “원주시 대표 동아리팀이 도 경연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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