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지청, 범죄 없는 마을 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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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지청, 범죄 없는 마을 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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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지청장, 범죄 없는 마을을

수원지검 여주지청(지청장 봉욱, 이하, 여주지청)에서는 13일(수) ‘2008년도 범죄 없는 마을’로 선정된 이천시 설성면 상봉4리 및 대죽4리에서 범죄 없는 마을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주지청에 따르면 이번 ‘범죄 없는 마을운동의 일환으로 실시된 현판식은’은 준법정신을 고취하여 범죄 예방하고 서로 믿고 살 수 있는 명랑한 사회건설하하며 정직과 성실 그리고 노력하는 주민이 혜택을 받는 정의사회구현 등을 목적으로 시작된 운동으로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단 한 건의 범죄도 없는 마을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함과 동시에 숙원사업을 지원해 주고 있는 운동이다.

이번에 범죄 없는 마을로 선정된 상봉4리는 지난 1999년, 2002년~2006년(5년 연속), 2008년까지 총 7회에 걸쳐서 선정이 된 마을이고, 대죽4리도 지난 2005년에 이어 2008년 두 번째 선정되는 영광을 차지했으며 박건순 대죽4리은 김경한 법무부장관 표창도 수여하는 영예도 누렸다.

지난 해 전국의 범죄건수가 대폭 증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수원지방검찰청 관내(19개 시․군)에서 유일하게 여주검찰청 관내 2개 마을이 선정된 것은 매우 뜻 깊은 일로 이번에 범죄 없는 마을로 선정된 두 마을은 2,000만원씩의 숙원사업비가 지원되어 상봉4리는 ‘마을 진입로 확장공사’, 대죽4리는 ‘광역상수도 설치’ 등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게 되었다.

봉 지청장은 축사를 통하여 간절한 마음과 단합된 노력의 결실로 범죄 없는 마을을 만들어낸 마을주민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전하고, 법질서 유지와 좋은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하여 힘써준 이천시청 및 이천경찰서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한편 상봉4리 주민들과 데죽4리 마을 주민들은 앞으로도 법과 질서를 준수하여 다음에도 범죄없는 마을 더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설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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