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자연휴양림이 ‘에너지의 날’ 기념 재생에너지 체험 행사를 오는 8월 23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일상 속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너지의 날’은 지난 2003년 8월 22일, 역대 최대 전력소비량인 4만7천385MW를 기록한 것을 계기로 제정된 기념일이다. 이후 매년 다양한 캠페인과 행사가 전국에서 열리며, 재생에너지와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환기시키고 있다.
행사는 동두천 자연휴양림 세미나실과 잔디광장에서 진행되며, 적정기술 교육기관인 ‘마을기술센터 핸즈’와 협력해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재생에너지 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햇빛 물레방아 ▲자전거 분수 ▲무선조종 태양광 자동차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태양광 햇빛 저금통 만들기 체험도 마련됐으며, 해당 프로그램은 예약제로 운영된다.
모든 체험은 무료로 제공되며,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태양광을 비롯한 친환경 에너지 기술을 생활 속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 관광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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