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속 포항의 매력, 전국으로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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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속 포항의 매력, 전국으로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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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힐링 여행지로 다시 태어나…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8월 2일 첫방송
송도해수욕장, 철길숲, 연오랑세오녀 테마파크 등 주요 관광지 홍보
포항편 에피소드는 4회(8월 10일), 5회(8월 16일) 방영
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홍보물.
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홍보물.

포항시는 2일 첫 방송된 채널A 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의 주요 에피소드 촬영지로 참여하며, 지역 관광자원의 전국 홍보와 K-드라마 중심도시로의 입지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는 일본 소설 ‘타비야, 오카에리’를 원작으로 한 감성 힐링 여행 드라마로, 직접 여행이 어려운 사람들을 대신해 의뢰를 받고 여행을 떠나는 ‘대리여행 서비스’ 이야기를 통해, 상처와 치유, 공감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이다.

각 에피소드는 다양한 지역을 배경으로 따뜻한 이야기를 펼치며, 일상에 지친 시청자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있다.

포항을 배경으로 한 에피소드는 4회(8월 10일)와 5회(8월 16일)에 방영될 예정이며, 송도해수욕장, 구룡포해수욕장, 철길숲, 연오랑세오녀 테마파크, 곤륜산, 여남동 횟집 등 포항의 대표 관광명소들이 주요 배경지로 등장한다. 드라마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포항의 풍경과 정서는 시청자들에게 지역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동백꽃 필 무렵’(2019), ‘갯마을 차차차’(2021), ‘나의 완벽한 비서’(2025) 등도 포항을 배경으로 촬영되어 큰 인기를 끌며 관광객 유입과 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바 있다. 이번 작품 또한 드라마 콘텐츠와의 시너지를 통해 관광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는 단순한 드라마를 넘어 여행의 의미와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이라며, “이번 방영을 계기로 포항이 찾고 싶은 도시, 기억에 남는 여행지로 인식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드라마는 채널A를 비롯해 넷플릭스·티빙 등 OTT 플랫폼에서도 방영되며, 국내외 시청자들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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