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이 있는 뱀으로는 살모사, 까치 살모사, 쇠살모사, 유혈목 등
뱀에 물린 부위 피부 변색과 부종, 수포 나타나면 독사 확률 높아

청양소방서가 산행·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을 맞아 뱀 물림 사고 시 대처 방법에 대해 홍보에 나섰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뱀은 2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 독이 없는 뱀과 독이 있는 뱀이 있으며, 독이 있는 뱀으로는 살모사, 까치 살모사, 쇠살모사, 유혈목이 있다.
뱀에 물렸을 경우 우선 독사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데 뱀에 물린 부위에 2개의 이빨 자국이 있거나 피부 변색과 부종, 수포가 나타난다면 독사에게 물렸을 확률이 매우 높다.
뱀에 물렸을 때 응급처치로는 ▲즉시 물린 장소에서 멀리 떨어지기 ▲119신고 및 물린 부위 액세서리 제거하기 ▲움직이지 말고 안정 취하기 ▲물린 부위 윗부분에 압박 패드를 대고 붕대로 감기 ▲구토할 수 있으므로 옆으로 눕는 자세 취해주기 등이다.
진용만 서장은 “발생 시 피해가 커지지 않도록 적절한 응급처치를 실시해야 한다”며 “즐겁고 건강한 산행이 될 수 있도록 뱀 물림 대처 방법을 숙지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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