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제주특별자치도민회가 주최하는 제27회 어르신 잔치가 5월 18일, 부산 영도구 동삼동에 위치한 블루포트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 출신 어르신은 물론, 영도구 인근 지역의 어르신들까지 700여 명이 참석해 훈훈한 지역 화합의 장을 이뤘다.

오랜만에 열린 이번 잔치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7년간 중단됐던 행사가 재개된 것으로, 어르신들은 그간의 아쉬움을 달래며 오랜만에 함께하는 시간을 즐겼다.
행사는 영도 남항시장 상인들로 구성된 밴드의 흥겨운 축하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진 본행사에는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조승환 국회의원, 최찬훈 영도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외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대현 부산제주도민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가정의 달을 맞아 22만 부산제주도민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마련한 자리인 만큼,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즐거운 시간 되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참석 어르신들은 따뜻한 식사와 다채로운 공연, 행운권 추첨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부산제주도민회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도민 간의 연대를 강화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