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은 산림청이 실시한 ‘2024년도 선도산림경영단지 평가’에서 청일 선도산림경영단지가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조성 3년차 이상 전국 16개 선도산림경영단지를 대상으로 계획 수립, 실행 과정, 성과 달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청일 선도산림경영단지는 98.3점을 획득해 전국 세 번째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조성사업 4년차에 접어들며 드론 맵핑을 활용한 조림 설계와 숲가꾸기 준공검사에 디지털 산림경영 방식을 도입하고, 9억 원의 예산을 추가 투입하는 등 차별화된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청일 선도산림경영단지는 사유림의 규모화·집단화를 통해 경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횡성군산림조합에 위탁 운영하고 있다. 군은 2031년까지 총 75억 원을 투입해 조림, 숲가꾸기, 임도 개설, 특화임산물 재배단지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종철 산림녹지과장은 “선도산림경영단지의 내실화를 통해 임업경제 활성화와 산주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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