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케이 : “독도에 집쥐가 생겼다. 시설물 철거하면 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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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케이 : “독도에 집쥐가 생겼다. 시설물 철거하면 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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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비대 시설, 사람 등 빼내 “유네스코 세계 자연 유산 등록 ?
- 독도는 '반일 애국 이벤트' 현장 ?
/ 사진=일본 산케이신문ㄴ 해당기사 일부 캡처 2024.12.21. 

무인도였던 다케시마(竹島 : 일본에서는 한국의 땅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며 부르는 이름)에 집쥐가 크게 번식하고 있는데, 아름다운 자연을 회복해야 한다면서 그곳에 설치된 다양한 설치물들을 제거하고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라면 집쥐도 없어지게 될 것이라는 ‘기막힌 해법(?)’을 제시했다.

일본의 극우 성향의 산케이 신문이 21일 보도한 내용이다.

산케이는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일본해(‘동해’ 혹은 ‘한국해’를 일본이 자기네 바다라며 부르는 이름)의 외로운 섬, 다케시마에서 요즘 야생화한 집쥐가 크게 번식을 해, 생태계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한다”며, “원래 (집쥐가) 섬에는 없었기 때문에 분명히 외부에서 온 결과”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전했다.

신문은 “암초와 같은 독도는 사람이 살 수 없기 때문에, 집 쥐도 없는 무인도였다. 1990년대에 김영삼정권이 부두를 만들고, 사람과 화물의 왕래가 늘어났으며, 이후 독도를 방문 “반일 애국 이벤트”를 즐기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국 당국은 구제 등 대책에 고민하고 있다고 하지만, 해결 방법은 간단하다며, 나름 멋진 해결책(?)을 제시했다.

”독도에 있는 경비대 시설이나 레이더 설치 현장, 부두 등 인공적인 시설물을 전부 철거하고, ‘가능하면 유네스코의 세계 자연 유산에 등록 신청“을 생각해 보면 어떻겠냐면서 ”아름다운 우리 독도!“등이라고 불리는 섬의 자연은 ’애국 운동‘으로 상처투성이가 돼 있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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