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한국 조사선의 독도 조사” 또 강력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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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한국 조사선의 독도 조사” 또 강력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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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한국이 조사선으로 독도 주변을 조사실시를 할 때마다 이 같이 자기네 땅이라며 항의 하며 역사적인 기록으로 남기고 있다. .  지도/이미지 : 네이저 지도 갈무리 

일본 정부가 한국의 조사선이 역사적으로, 또 국제법으로도 한국 고유의 영토인 독도와 그 주변 조사에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

7일 일본 극우 신문인 산케이 등의 보도에 따르면, 일본 외무성은 6일 “다케시마(한국 땅 독도를 일본이 자기네 땅이라며 부르는 이름) 남쪽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한국 조사선 ‘해양 2000’이 와이어(wire)와 같은 것들을 바닷속에 투입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조사에 대해 한국 측으로부터 일본 측에 사전 동의 신청이 없었다”고 밝혔다.

한국 고유의 영토와 영해를 일본이 강탈하려는 뜻으로 이 같은 도발을 한국 정부는 강력히 항의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를 요구해야 할 것이다.

일본 외무성 측은 이날 밤 나마즈 히로유키 아시아대양주국장이 김장현 주일한국대사관 정무공사에게 “일본 EEZ에서 일본의 사전 동의 없이 조사가 이뤄진 것은 받아들일 수 없으며,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강력히 항의했다”고 밝혔다.

또 미바에 다이스케 주한일본대사관 총괄 공사도 서민정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에게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케이신문은 “8관구 순시선이 6월 오전 5시 10분쯤 다케시마 남쪽 해역에 있는 조사선을 확인하고, 오후 6시쯤 무전으로 불렀다. 주위가 어두워 그 후 조사선의 동향은 불명”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일본은 줄기차게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며, 우리가 예부터 말해온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상으로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억지 주장을 펴며 국제적으로 분쟁지역화를 일삼고 있다.

일본 문부성은 2024년부터 사용되기 시작한 일본 초등학교 교과서에는 독도가 아니라 ‘다케시마’로 표기하고 교육에 열중이다. 일본의 일부 교과서는 “한국이 다케시마를 불법으로 점령하고 있다”고 적고 있다. 일본은 한국이 조사선으로 독도 주변을 조사실시를 할 때마다 이 같이 자기네 땅이라며 항의 하며 역사적인 기록으로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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