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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리가 다 익기 전 베어서 만든 청보리 사료 ⓒ 백용인^^^ | ||
지역농업 특성화 사업이란 지역 여건에 맞는 주력 품목을 중점 육성할 수 있도록 기술·예산·인력을 집중 투입하고, 지역의 농업인·소비자·학계·유관기관간의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농가의 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One-stop 서비스 방식의 실용화 사업이다.
이 사료비 절감 특성화 사업은 올해 농촌진흥청에서 사업 신청을 받아 전문가의 사업계획서 검토와 2단계에 걸친 평가를 걸쳐 영광군농업기술센터가 선정되어 올해부터 2년간 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이 사업은 영광군농업기술센터가 중심이 되고 농민·생산자단체·행정·농협·대학 등이 특성화사업협의체를 구성해 추진하게 된다. 그리고 농촌진흥청 전문가들로 구성된 특성화기술지원단이 현장애로과제, 지역 현안문제의 발굴·연구와 컨설팅 등의 역할을 맡는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농업 활성화를 위한 사료비절감 특성화 사업을 통해 올해 4천 5백만 원의 배합사료비 절감효과가 기대된다”며 “수입산 조사료를 국내산으로 대체함으로써 외화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김장옥 소장은 “앞으로 청보리 우량품종을 확대보급하고 실증시험사업을 계속하는 한편, 농업인과 연계하여 경종농가와 축산농가가 상생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농업기술센터가 지역농업의 핵심주체로 자리매김하여, 농업인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보리 수매가 단계적 인하에 따른 농가소득 감소와 2012년 보리 수매 중단에 대비해 보리사료화 생산기지를 2012년까지 4,500ha까지 확대해 보리 재배농가와 축산농가의 소득을 올려나갈 계획이다.
지금은 청보리 1,660ha, 찰보리 730ha 등 4,700여ha를 파종 재배하고 있으며 2모작이 가능한 지역의 보리재배 면적을 늘려 나가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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