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핵 시설 공격 안된다는 바이든의 발언 ‘가장 미친 소리’
스크롤 이동 상태바
트럼프, 이란 핵 시설 공격 안된다는 바이든의 발언 ‘가장 미친 소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SNS캡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스라엘이 이란 핵 시설을 공격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 바이든 대통령을 비난하며, 총사령관의 발언은 “올바른 대답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는 “그게 내가 들어본 가장 미친 소리이다. 그게 우리가 가진 가장 큰 위험이다. 우리가 가진 가장 큰 위험은 핵”이라고 강조했다고 ‘더 힐’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어 트럼프는 3일 미시간주 새기노(Saginaw)에서 열린 집회 직전 폭스 뉴스 특파원 빌 멜루긴(Bill Melugin)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는 “내 말은, 그 발언을 하려면 핵은 그대로 두라. 그게 옳은 답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그게 가장 미친 답이다. 곧 핵무기를 갖게 될 테니까. 그러면 문제가 생길 테니까.”라고 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발언은 이란이 지난 8일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을 퍼부은 후 나온 것으로, 공격은 시작된 지 1시간 만에 끝난 듯했다. 바이든은 9일 “유대 국가가 이란 핵 시설을 공격하는 것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바이든은 “우리 7명 모두는 대응할 권리가 있다는 데 동의하지만, 비례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주요 선진 7개국 그룹(G7)을 언급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그의 행정부가 미사일 공격 이후 이스라엘 관리들과 접촉 중이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8일 바이든과 그의 현 정치적 라이벌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비판하면서, 그가 총사령관이었다면 공격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며, 해리스가 11월에 승리한다면 “세상은 연기 속으로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는 오랫동안 3차 세계대전에 대해 이야기해 왔고, 예측은 항상 이루어지기 때문에 예측을 하고 싶지 않다”면서 “하지만 그것은 세계적 재앙에 매우 가깝다. 우리에게는 존재하지 않는 대통령과 책임을 져야 할 존재하지 않는 부통령이 있다”고 강조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