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에서 열린 제주특별자치도민 가족 한마당 축제는 부산에 정착한 제주도민들의 화합을 목적으로 9월 29일 영도구 남항동 X-스포츠 광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부산 지역 국회의원,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영도 구청장 등 많은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허영배 명예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된 축제는 다양한 전통 놀이와 활동으로 이어졌으며, 시읍면과 친목회들이 참여해 윷놀이, 고리 던지기, 재기차기, 훌라후프 돌리기, 그리고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특히 이 축제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6년 만에 재개된 행사로, 많은 부산 거주 제주도민이 참석해 큰 의미를 더했습니다. 김대현 회장은 인사말에서, 제주도민회가 발족한 지 78주년을 맞이한 해에 가족 한마당 축제를 열게 되어 화합과 소통, 자긍심 고취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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