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응급의학과 이한유 교수(47)가 최근 임상술기교육연구회로부터 ‘최고 강사상’을 수상했다.
임상술기교육연구회는 응급환자 진료에 필요한 임상술기 교육과 연구를 수행하는 전문단체다. 응급의학 내 임상술기의 개발과 표준화, 교육 및 훈련 등을 담당한다.
최고 강사상은 연구회가 매년 학술대회에서 최고의 강연자에게 시상하는 상이다. 선정은 참석한 전문의, 전공의, 119구급대원들의 현장 직접 투표로 이루어진다.
금년 학술대회(16차)는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지난 4일 열렸다. 이날 이 교수는 ‘어깨관절 탈구와 정복(잘 따라하는 것 같은데 왜 나는 잘 안될까?)’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 교수는 “임상술기는 병원 전단계 및 응급실 초기단계에서 구급대원, 전공의, 전문의들에게 요구되는 필수 술기”라며 “이번 강연을 통해 모두가 자신감을 얻은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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