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의 군사력은 ?

이란의 국영 TV는 이스라엘이 점령하고 있는 골란고원을 향해 미사일이 발사되었다고 보도했다. 지난 4월 1일 시리아에 있는 이란 대사관이 이스라엘에 의한 것으로 보이는 공격을 받아 이란혁명수비대(IRGC)의 사령관들이 살해된 것에 대한 보복 공격이다.
앞서 이란의 국영 TV는 군사정예부대의 이란혁명수비대가 이스라엘을 향해 여러 무인기를 발사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이스라엘군은 이란이 자국의 영토에서 이스라엘을 향해 복수의 무인기를 발사했다고 현지 시간 13일 오후 11시(한국시간 : 14일 오전 5시쯤) 지나 발표했다.
이스라엘 군대는 무인 항공기가 영내에 도달하는 데 몇 시간이 걸린다고 설명했다.
이란에서 여러 무인 항공기가 발사됨에 따라,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현지 시간 13일 심야, “지난 몇 년, 특히 지난 몇 주간 이스라엘은 이란에 의한 직접 공격에 대비해 왔다. 어떠한 시나리오에도 준비되어 있다”는 성명을 냈다.
이란의 국영 통신은 13일 페르시아만과 오만만을 연결하는 해상 교통의 요충, 홀름스 해협 부근에서, 이란혁명수비대의 해군이 이스라엘과 관계가 있는 선박을 납포 했다고 전했다.
* 골란고원이란 ?
골란고원은 원래 시리아의 영토이지만, 1967년의 제3차 중동 전쟁에서 이스라엘이 대부분을 점령하고, 1981년에 일방적으로 병합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서는 이 병합을 무효로 해, 이스라엘에게 철수를 요구했지만, 이스라엘은 그 후도 점령을 계속하고 있다.
2019년에는 미국 당시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이 역대 정책을 뒤집어 골란 고원에 대해 이스라엘의 주권을 인정하는 선언에 서명하여 국제사회로부터의 비판을 초래했다.
골란고원에 설치된 비무장지대에는 시리아와 이스라엘의 정전을 감시하는 PKO(평화유지부대)가 배치되어 있었으나, 시리아의 내전에 의한 정세의 악화로, 2013년까지 철수했다.
* 이란의 군사력은 ?
이란은 중동 유수의 군사 대국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란 군사력은 1979년 이슬람혁명 이전부터 국방을 담당해 온 '정규군'과 혁명 후에 성립한 정치 체제를 유지할 목적으로 발족한 '혁명 수비대'의 2개의 조직으로 구성된다.
각각이 육해공군을 갖고 있으며, 영국의 싱크탱크 국제전략연구소가 발행하는 “밀리터리 밸런스”에 따르면, 총 병력은 61만 명이다. 정규군이 42만 명, 이란혁명수비대가 19만 명으로 구성돼 있다.
최근, 특히 힘을 쌓아온 일은 미사일과 무인기(drone)의 개발이다. 이란제 드론은 우크라이나 침략으로 전쟁을 진행 중인 러시아에 많은 드론이 공급되어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되고 있다.
이러한 무기를 많이 공개한 지난해 9월 군사 퍼레이드에서 라이시 이란 대통령은 “우리 군대는 무기를 수입하는 쪽에서 수출하는 쪽이 되어, 그 능력을 세계에서 인정받게 됐다”고 자신감으로 드러내 보였다.
이 중 미사일에 대해 이란은 적대시 하고 있는 이스라엘의 전토를 노릴 수 있는 사정거리 약 2000㎞의 탄도미사일을 가지고 있으며, 2023년 6월에는 음속을 훨씬 넘는 속도로 비행한다. 극초음속 미사일을 개발했다고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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