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Ent, 지난해 별도기준 영업이익 10억…감사의견 '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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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Ent, 지난해 별도기준 영업이익 10억…감사의견 '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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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Ent(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37% 증가한 970억 원이라고 2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10억 원을 달성했다.

회사는 연결대상 종속회사의 감사보고서 수령이 늦어지면서 감사보고서 제출이 지연됐으나, 지난해 회계연도 재무제표에 대해 감사의견 적정을 받았다.

블레이드 Ent 관계자는 “지난해 7월 인수한 제이플랙스의 매니지먼트 사업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며 “올해는 최근 합류한 손현주, 허성태 배우 등 탄탄한 배우 라인업을 기반으로 매니지먼트 사업부의 더 큰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2024년은 드라마 제작 및 매니지먼트 사업부가 중심이 돼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외에도 여자 아이돌 그룹 데뷔, STO(토큰증권발행) 등 자회사 주요 사업들의 성과가 가시화되면서 추가적인 업사이드 요인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블레이드 Ent의 음반 및 엔터테인먼트 자회사 블레이드뮤직은 연내 여자 아이돌을 출시할 예정이다. 자체 연습생 육성 및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조를 선발했으며, 음반 기획 및 판매를 준비하고 있다.

다른 자회사 블레이드 STO에서는 영화, 드라마 등 ‘K-콘텐츠’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토큰증권 발행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투자계약증권 증권신고서 제출 및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목표로 기초자산 가치평가를 진행 중이며, 법제화 여부에 따라 발행부터 유통까지 모두 아우르는 사업 모델을 구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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