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원연호씨,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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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원연호씨,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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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초면 원호연씨
소초면 원호연씨

춘천 세종호텔에서 13일에 열린 2023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대상 작물경영분야에 원연호(원주시 소초면)씨가 선정됐다.

강원특별자치도 내 농업부문 최고 권위를 가진 상인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대상은 농업인의 영농의욕과 자긍심을 높이고 강원 농업 발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일보사가 공동 주관하여 1981년부터 매년 우수 농업인이나 단체를 발굴하여 시상해 왔다.

이번에 선정된 원연호씨는 40여 년간 찰옥수수를 재배하며 지역 최초 찰옥수수 2목작을 도입하고 신품종 시험·재배 등 영농일지를 바탕으로 고품질 찰옥수수 재배 기술을 발전시키며 원주 찰옥수수 명품화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농촌지도자원주시연합회 사무국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농촌지도자 농업기술 명장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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