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는 양국의 대통령이 친서를 주고 받은 것과 현지 법인의 간략한 소개 및 디지탈디바이스 대표이사의 인터뷰로 구성되어 있으며, 디지탈디바이스가 코미공화국으로부터 “단독 협력동의서” 체결 제안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디지탈디바이스는 지난 월요일 보도를 통해 코미공화국과의 협력동의서 체결 스케줄에 대해 밝혔으며 이는 단순 MOU수준이 아닌 독점권 수준에 가까운 협력동의서이며 원유 사업 뿐만 아니라 목재, 삼림가공, 광물, 건설 등 코미공화국 산업에너지부가 관장하는 모든 산업 경제 부분에 아울러 포괄적이자 독점적인 사업 진행의 의미를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은 이미 계약서를 교환하고 서로 동의하는 공문을 주고 받았으며, 4월 내로 코미공화국에서 디지털디바이스 측과 산업에너지부장관 및 코미공화국대통령이 서명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한다.
본 계약서는 양측이 서명하는 날로부터 2011년 12월 31일까지 유효하며 주요 내용은 원유 생산부분, 투자사업, 사회적 협력 증진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코미공화국은 잘 알려지지는 않은 나라지만 러시아에서 손꼽히는 자원보유 공화국으로 유전은 확인 된 것만 약 75억 배럴 규모이며 연간 8900만 배럴의 원유를 생산하고 있으며 미확인 유전을 포함하면 150억 배럴에도 달할 것이란 예상을 할 정도로 러시아 전체 석유 매장량의 3%를 차지하는 자원의 보고이다.
또한 넓은 면적에 비해 척박한 토양과 툰트라 기후로 인해 인구가 적어 가공기술, 사회기반시설, 건설 등이 낙후된 편이다. 코미공화국은 디지탈디바이스와의 협력동의서를 통해 공화국의 재정경제 상황 개선, 생산 잠재력 향상, 사회 안정성 유지, 주민 소득 증진, 생태 환경 개선, 경제 및 사회 개발 계획 수행 등에 기대를 하고 있다.
디지탈디바이스 또한 본 협력동의서를 계기로 현재 소스노골스크 필드에서 진행중인 석유개발 사업 진행에 있어서 원활한 행정적 지원과 정부의 정보 공유 등을 기대하고 있으며, 자원개발 사업 외에도 외국회사들과의 목재, 삼림가공, 채광, 건설 및 기타 코미공화국 경제 부문에서의 투자와 프로젝트를 추진함에 훨씬 유리한 입장에서 메신저 역할은 물론 능동적 사업 진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실제로 현재 교섭 중인 국내 대기업들과의 자원개발, 건설, 목재 등 분야에 대한 사업 협력이 급물살을 탈 것이라 예상한다.
본 계약서는 양측이 서명하는 날로부터 2011년 12월 31일까지 유효하며 주요 내용은 원유 생산부분, 투자사업, 사회적 협력 증진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최근 디지탈디바이스는 사명을 엘앤피아너스 (L&P Honors)로 바꾸고 LGP(도광판)사업 부문과 Petroleum (석유) 사업 부문에 집중한다고 한다. 자원개발 사업은 작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였고, LGP 사업은 작년 대전공장 부지 매입을 시작으로 꾸준한 투자와 사업 진행을 하여 올 6월 경 신축공장이 가동될 예정이다.
즉 디지털디바이스의 핵심 사업은 사명 변경과 함께 레이져 도광판 생산과 자원개발이 될 것이며 코미공화국과의 협력동의서를 기점으로 관련 사업 역시 큰 발전이 있으리라 기대해 본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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