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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전 시위에 나선 일본 젊은 여성들일본사회의 전통가치를 뒤로 한채 싱글을 추구하는 일본 여성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일부는 '아이 없는 미래 일본'을 상상해 보기도 한다. ⓒ 사진/mainichi.co.jp^^^ | ||
일본의 30대 남성 및 여성들이 혼자 살기를 선호하고 있다. 전통적 사고 방식에서 벗어나고 있는 것이다.
일본 30대 남성의 25%, 여성의 16%가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일본 사회의 주류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전통의식을 가지고 있는 부모들의 큰 우려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싱글이기를 좋아한다고 미 시엔엔(CNN)방송 인터넷 판이 16일(현지시간)보도했다.
"나는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39세의 미추타가씨는 말했다. 또 가요코 오지마씨는 아직까지 적당한 사람을 찾지 못했다고 말하면서 그녀는 전통적인 아내를 찾고 있는 그런 남성이 아닌 파트너를 만나길 원한다고 말했다. 이유가 무엇이든 간에 더욱 더 많은 일본 남성과 여성들은 싱글을 선택하고 있고 개인적 선택을 선호하는 “그들 모두는 점차 일본 전체 사회의 미래를 형성해 가고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
이와 같은 현상은 최근 일본의 저조한 출산율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전문가들은 지난 3년 동안 일본의 인구가 줄어들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이제 많은 일본 여성들은 직장, 아이 그리고 결혼이라는 전통적 가치관에서 벗어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일본 사회에서는 미혼모는 드물며 사회에서도 아직은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뿌리깊은 전통의식이 싱글로 살고 싶은 일본 여성들을 재촉하고 있는 듯하다. “내가 결혼해 임신을 했을 때, 회사 주인은 직장에서 그만 두라고 했다”며 두 아이의 엄마인 후미코가 말했다, 그리고 잡지사 편집인 수와코 나가토모(37세)는 “결혼하고 싶은 남성 파트너가 생겼는데 그는 결혼을 하려면 직장을 그만두라고 말했다“고 시엔엔은 전했다.
이와 같이 직장, 결혼, 아이라는 선택적 요인의 전통적 인식이 여성들로 하여금 싱글로 가게 한다는 것이다. 일본 사회는 아직 변화된 시대적 추세와는 거리가 있지만 남성보다는 오히려 여성들이 더욱 많이 변화했고 일본의 인구통계학자들은 그런 변화에 대한 이유가 무엇이든 싱글 여성들의 수가 점차 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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