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밴텀급 김현우-양지용, 4연승 내건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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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밴텀급 김현우-양지용, 4연승 내건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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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밴텀급 챔피언 자리를 향한 걸음, 김현우와 양지용의 4연승을 둔 대결

나란히 3연승을 달리고 있는 김현우(20, 팀피니쉬)와 ‘제주 청년’ 양지용(25, 제주 팀더킹)의 대결 소식에 로드FC 밴텀급 판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로드FC와 ㈜태왕이 5월 14일 대구체육관에서 공동개최하는 굽네 ROAD FC 060 (대회장 (주)태왕 노기원)에서 김현우와 ‘제주 청년’ 양지용은 4연승을 손에 넣기 위해 나선다. 김현우와 양지용은 대결에서 승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히며 경기 전부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김현우는 “저랑 같이 프로 3전 3승인 선수이고, 카운터도 엄청 위협적인 선수라고, 잘하는 선수라고 생각한다.”며 “솔직히 말해서 양지용 선수를 무조건 제가 이길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가지고 그렇게 큰 부담은 없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또한 양지용은 “서로 유망주고 앞으로 치고 올라갈 선수다. 여기서 승리한 선수가 아무래도 ‘로드FC 미래의 밴텀급 챔피언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하고 있고 그런 부분에서 이제 조금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경기를 앞둔 심정을 전했다.

로드FC 밴텀급의 챔피언 자리에 서기 위해 발을 내딛고 있는 양지용과 김현우의 대결의 결과는 로드FC 밴텀급 판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양지용과 김현우는 대결 전부터 강한 자신감을 나타내면서 격투기 팬들의 기대는 커지고 있다.

김현우는 “주먹으로 빼지 않을 거라서 양지용 선수 카운터 잘 치니까. 카운터 계속 맞춰봐야 어차피 양지용 선수 손 만 부러질 거라서 양지용 선수가 손 부러지고 저는 다 버텨 낼 자신 있기 때문에 한번 빼지 않고 재미있게 하겠다.”며 강한 투지를 보였다.

김현우와 양지용의 자신감은 팽팽했다. 양지용은 “기세가 많이 꺾일 거라고 생각하고 있고, 강자가 이런 거구나라는 걸 조금 깨닫게 하고 싶다.”며 “1라운드 안에 KO가 나올 거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많이 지켜봐 주시고 앞으로도 이제 지루한 경기보다는 화끈하고 파이팅 있는 경기 보여드릴 거니까. 저 많이 기억해 주시고 많이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현우와 양지용이 경기를 펼치는 굽네 ROAD FC 060 (대회장 (주)태왕 노기원)은 5월 14일 대구체육관에서 1부는 오전 11시, 2부는 오후 2시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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