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당(대표 손상윤)은 13일 서울 등 전국 주요 도시에 문재인 정권의 경제 실정과 부동산 정책의 공산화에 반대하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자유당은 “문재인 정부가 그동안 치솟는 집값 잡기를 위해 23차례 부동산 대책으로 새로운 규제를 도입했지만 모두 효과가 없었다”며 “정권 출범 후 3년 동안 부동산 가격은 52% 상승했는데 이는 박근혜 정부의 4년간 7.6%, 이명박 정권의 5년간 2%와 비교하면 월등히 높은 상승률”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대책 실패로 부동산 가격이 폭등해 대다수 서민이 주택 구입을 포기해야 했다”며 “특히 서울 시내에서는 직장인들의 주택 구입이 더 이상 불가능한 수준이며 그에 대한 불만이 폭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문 정부는 부동산 가격을 잡기 위해 부동산세를 올리고 있지만 이는 다주택 보유자뿐 아니라 내 집만 있는 서민에게도 세금폭탄으로 부담을 가중시켰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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