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2020년 시책발굴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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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20년 시책발굴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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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는 지난 4월 29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2020년 시책발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허전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는 시책별 발표, 질의응답, 심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올해는 실현 가능성 제고를 위해 추진부서가 시정발전에 보탬이 될 정책을 직접 제안하는 상향식 프로세스로 전환하였다.

시는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 실현을 위한 맞춤형 시책 및 타 자치단체 벤치마킹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3월 9일부터 10일간 부서별 시책을 접수한 결과 총 129건이 접수되었으며 사전심사를 거쳐 시내버스 친절 도우미 운영 등 12건의 시책을 상정하여 최종 발표심사를 했다.

평가 결과 ▲ 최우수상 - 정보통신과 김제시 기록관 시민 아카이빙 사업 ▲우수상 - 인재양성과 work&life balance 슬기로운 나의 직장생활, 농업정책과 마을 만들기 대학 운영 ▲장려상 - 치매재활과 치매어르신 쉼터 분소 운영, 검산동 홀몸 어르신 및 자살 고위험군 반려 식물 나눔 사업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허전 부시장은 “지금은 공직자의 무한한 상상력을 통해 새롭고 창의적인 행정을 이끌어 가는 것이 매우 중요한 시대”라며 “선정된 시책은 신규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예산확보 등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기 바라며, 발표된 시책 외에도 지역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어떤 정책이 필요한지 고민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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