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립청소년이동쉼터(동남·동북권)는 하계 방학을 맞아 30일부터 8월 1일까지 3일간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반포 한강 연합 계절아웃리치(out-reach) ‘별이 빛나는 세빛섬’을 운영한다
금년 반포 한강 연합 계절아웃리치는 위험에 노출되었거나 노출될 .위험이 있는 위기(가출) 청소년들을 발굴․보호하기 위한 활동과 함께 일반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쉼터에 대한 인식개선 및 시민 참여를 위한 체험 부스들도 운영할 예정이다.
체험활동으로는 이동버스를 직접 탑승하여 상담, 문화활동 등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원 팔찌 만들기’, ‘행운의 포춘쿠키’, ‘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폴라로이드 사진 찍기’, ‘거리청소년에게 도움을 위해 가출경험이 있는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하는 거리청소년 법안 만들기(거꾸로)’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이번 아웃리치에는 잠실청소년센터, 서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금천여자단기청소년쉼터, 광진청소년수련관, 서울시청소년자립지원관, 광양고 UCC 동아리 등 청소년 유관들이 함께 함으로써, 더욱 풍성한 체험활동을 제공한다.
서울시립청소년이동쉼터동북권 김범구 소장은 “하계방학은 청소년들의 외부활동이 높은 만큼 자칫 위기에 노출될 가능성이 증가하므로, 거리로 나온 청소년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시민들의 활동 밀집지역인 반포한강공원에서 이번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시민들과 함께 청소년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립청소년이동쉼터(동남권·동북권)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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