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보건소(소장 박왈수)는 최근 유럽, 중국, 태국, 필리핀 등에서 홍역이 유행하고 국내 유입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홍역 환자 발생 모니터링 등을 위한 선별진료소를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 지정·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유행지역 등 여행계획이 있는 경우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과 여행 후 홍역(잠복기 7~21일)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고 선별진료소가 있는 의료기관에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홍역은 홍역 바이러스(Measles virus) 감염에 의한 “급성 발열성 발진성 질환”으로 고열과 기침, 콧물, 결막염, 구강 내 병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호흡기 분비물 등의 비말 또는 공기 감염을 통해 전파되는 특징이 있다.
특히, 홍역은 전파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예방접종 실시는 물론 감염 예방을 위해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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