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 마산회원구가 최근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에 대한 관심과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이 쉽게 우리동네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할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12월부터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대기오염측정소의 데이터를 전송받아 실시간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좋음(파랑), 보통(초록), 나쁨(노랑), 매우나쁨(빨강)의 등급을 알기 쉬운 색상으로 알려주는 시설물로 건강 취약 계층인 노인, 어린이, 학생 등이 미세먼지 대응책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산회원구는 일단 양덕2동을 시범설치 지역으로 정하고 보행자가 많은 행정복지센터 주변, 공원 및 초등학생들의 통학길, 관광명소인 팔용산 돌탑 입구 등에 올해 말까지 미세먼지 신호등 3개소 설치를 추진한다.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문제점을 살펴보고 효과가 인정되면 향후 지역별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설치 지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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