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환 파주시장은 지난달 30일 파주~양주 고속도로 2공구 민원 현장을 방문해 법원읍 삼방리 주민 및 공사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성철 파주시 의원과 삼방1·2리 이장 등 주민들, 공사 시행자인 한국도로공사, 시공사인 고려개발 직원 등이 참석했다. 2공구 현장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의 일부로서 지난 3월 착공설명회 이후 공사 차량의 마을 도로 통행 문제가 대두됐고 터널 작업 등에 따른 민원이 제기돼 왔다.
이번 방문에서도 주민들은 공사 차량 통행 문제 해소를 위해 부체도로 신설과 마을 도로 확장을 요구하고 소음 및 비산먼지로 인한 생활 불편 등 다양한 민원 사항을 제기했다.
공사 관계자들은 마을 도로에 차량 대피공간을 확보하고 살수차를 운행하겠다고 설명하며 공사로 발생하는 토석이 마을 도로를 통해 반출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주민 불편사항과 요구사항을 취합하고 단일화하는 협의회 구성을 제안하는 한편 도로공사 측에는 다각적인 민원 대책을 제시해 주민과 적극적으로 협의하도록 당부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