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의료급여 바로알기 설명회 개최
스크롤 이동 상태바
강남구, 의료급여 바로알기 설명회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뉴스타운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오는 6일 오후 3시 일원동 SH공사 대강당에서 관내 저소득 주민을 위한 '의료급여 바로 알기'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료급여 바로 알기' 교육은 올해 달라지는 복지제도와 올바른 의료수급, 치매 예방법, 약물 오·남용 예방법을 안내해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하는 집합 교육이다.

교육 대상은 하반기에 신규 책정된 관내 국민기초생활 보장수급자 300여 명이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만 65세 이상 노인 수급자 임플란트 본인 부담률 경감사업'(1종: 20%→10%, 30%→20%)과 지난달부터 시행된 '주거 급여 수급자 부양의무자 완화' 기준 등을 자세히 알려줄 예정이다.

또 행사장에 진행 및 응급상황 대비를 위한 자원봉사자와 의료진을 배치하고 심폐소생기(AED)를 설치한다.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통역사도 투입된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강남구는 부자 자치구로 알려졌지만 서울 25개 자치구 중 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 8번째로 많은 지역"이라며 "지방정부 지원이 필요한 서민층과 독거노인이 많다"고 말하고 "고령화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함께 분야별 '강남 복지기준선'을 마련해 '품격 있는 강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