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 걸그룹 멤버들이 직접 피팅모델로 나선 의류 종합 쇼핑몰이 생겨 팬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담엔터 소속 ‘스위치(스위치베리)’가 만든 여성의류 쇼핑몰 ‘스위치베리샵’이 네이버스토어팜을 개설하며 오픈 소식을 알렸다.
‘스위치베리’와 같은 소속사로 ‘아이시어’와 ‘걸크러쉬’ 두 팀이 있으며, 인스타그램 등 SNS에 많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멤버들이 직접 모델과 홍보를 맡아 어벤져스 군단이 출정을 앞두고 있는 듯한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평상복인 데일리룩, 여름 원피스, 셔츠, 바지, 가방, 악세사리 등을 입고 인스타그램에 걸그룹 멤버들이 사진을 올리면, 연예인 옷을 어디서 살지 고민하지 않고 바로 구매가 가능한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현재까지 스위치 멤버 중 귀여움을 담당하는 ‘지민’과 모델 몸매의 ‘DJ(디제이) 두유’가 모델로 피팅 화보와 상품들이 올라와 있으며 계속 여름시즌 상품들이 업데이트 되고 있다.

특히 여름 바캉스를 앞두고 비키니 수영복 세트들도 멤버들이 직접 입고 찍은 사진을 보기 위해 팬들이 몰리며 서버에 접속이 안되는 문제도 발생하는 등 잠재적 파급력이 만만치 않음을 보여줬다.

담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입으면 여신룩으로 불리는 예쁜 의상들을 준비하고 있다”며 “44,55,66 사이즈 모두 가능한 옷들이라 많은 고객들이 입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무대의상을 오래하다 보니 옷에 대한 고민을 평소에 멤버들이나 지인들로부터 자주 듣는 편이라 카카오톡과 인스타그램 DM으로 친절하게 고객 상담을 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두 달 뒤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걸크러쉬’, ‘스위치’ 등 담엔터 소속 팀들이 총 출동해 패션쇼를 겸한 신개념 ‘K-POP 스위치베리샵 브랜드 런칭쇼’ 등을 통해 사전에 대대적인 홍보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걸크러쉬TV 시즌3 새 MC로 '보미TV'가 실시간 팬들이 추천하고 있어 시즌3와 맞물려 폭팔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지에 대해 업계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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