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교육기관(일반대학, 교육대학, 전문대학 등)에 진학한 학생들의 이탈율이 증가하고 있다.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고등교육기관의 학업중단율은 21만 명으로 전체 학생들의 약 10%에 달한다.
학업중단의 가장 큰 이유는 성적에 맞춘 대학 진학으로 지방대학과 전문대학 학생들의 학업중단율은 멈추지 않고 있다.
한 입시 전문가는 “성적에 맞춰 대학에 진학하다 보니 전공에 대한 흥미 저하로 학업을 중단하는 학생이 늘어가고 있다”며 “원하는 공부를 성적에 구애 받지 않고 지원할 수 있는 대학부설 평생교육원이 주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대학부설 평생교육원인 숭실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은 자퇴, 휴학생을 위해 전적 대학의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는 2학기 신, 편입학 상담을 실시 중이다.
숭실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에 2학기 편입이 예정되어 있는 학생 이모씨는 “적성에 맞지 않은 전문대학을 자퇴한 후 반수를 할까 고민 했었지만 대학부설 평생교육원을 선택했다”며 “빠르게 학사를 취득한 후 학사편입, 대학원진학, 취업 등 다양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숭실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은 4년제 학사학위를 자격증 취득 시 2년~2년 6개월 과정으로 취득 가능하며, 학위취득 시 숭실대학교 총장 명의의 졸업장(일부 전공 제외)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숭실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은 컴퓨터공학, 정보보안, 체육, 사회복지 외 E-비즈니스, 심리, 아동 등 신규 전공을 개설 예정 중에 있으며, 면접 100% 전형으로 신입생들을 선발하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