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Poland) “한국음악의밤”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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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Poland) “한국음악의밤”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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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Arsenal 실내악축제에서 한국음악 연주

^^^▲ 제 10회 국제 실내악 축제^^^
김천시립교향악단의 상임 지휘자 박경식씨와 소프라노 성정하,가야금 연주자 윤진경 씨가 폴란드(Poland) 브로츠와프(Wroclow)에서 개최됐다.

제10회 국제 실내악 축제 (Arsenal Nights Chamber Music Festival) 에 한국대표로 초청됐다.

현지에서 7월15/16일 “한국음악의 밤” 이란 제목으로 브라티슬라비아(WRATISLAVIA) 챔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실내악 축제의 파이널 콘서트를 장식한다.

폴란드 브로츠와프에서 매년 개최되는 국제 실내악 축제 (Arsenal Nights Chamber Music Festival)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7월 초순부터 약 2주에 걸쳐 전체일정을 진행하게 되며 브로츠와프 시가 주관하여 각국 대사관의 협조를 받아 연주회를 준비했다.

각 나라별로 초청된 연주자들이 국가별 음악들로 매일 실내악 축제를 진행하게 된다.

특히 이 축제의 마지막 연주회는 현지에서 최근 엘지와 삼성등 한국 기업들의 현지공장 설립등 으로 인한 한류열풍을 반영하듯 음악축제를 주관하는 브라티슬라비아(WRATISLAVIA) 챔버 오케스트라가 직접 출연하여 한국민요 모음곡,가야금 협주곡,한국가곡등을 프로그램으로 하여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하게 된다.

폴란드는 동유럽 음악의 중심지이자 활발한 음악활동이 일어나고 있는 나라로서 특히 작곡가이며 피아노 연주자인 쇼팽의 모국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우리나라의 임동혁,임동민 형제가 세계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쿨에 나란히 2,3위로 입상하여 국내에서는 물론이며 세계각국에 그 위용을 떨친바 있다.

금번 국제실내악 축제에서의 한국음악 연주회는 2005년 폴란드 현악4중주단의 내한공연차 한국을 방문한 브라티슬라비아(WRATISLAVIA) 챔버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이자 세계적인 실내악 전문연주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스타니엔다(Yan Stanienda)씨가 한국에서의 순회연주회를 통해 알게된 한국음악의 우수성을 현지에서의 연주회를 통해 알리고자 제안하여 개최하게 되었다.

당일 연주프로그램의 전부를 한국음악으로 구성하여 “챔버오케스트라를 위한 한국민요 모음곡”,가야금 연주자 윤진경씨가 협연하는 “챔버오케스트라와 가야금 협주곡 침향무”,소프라노 성정아 씨와의 협연으로 “그리운 금강산”,“강건너봄이오듯”,“아리아리랑”등 주옥같은 한국가곡들을 연주함으로써 먼 이국땅 폴란드의 여름하늘에 아름다운 한국음악을 수놓을 예정이다.

매년 이 실내악 축제를 주관하는 브라스티슬라비아(WRATISLAVIA) 챔버오케스트라는 음악감독인 스타니엔다씨를 주축으로 1996년에 창단하였으며 각 연주자들의 구성은 국제콩쿨 상위 입상자,아카데미 교수,전문 솔리스트로 엄선하여 구성되어 있다.

그동안 Grzegorz Nowak, Krystian Zimerman, James Galway, Pawel Przytocki , Sharon Kam 등 세계적인 유명연주자와의 스위스,이태리,미국,일본 순회연주와 독일의 뮌헨,베를린,미국 아틀란타 올림픽에서의 초청연주 등 매년 동유럽 권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챔버 오케스트라 라 할수있다.

방송녹화와 레코딩 제작에도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 2001년,2002년 연속하여 FRYDERYK Phonographic Academy Award 수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김천시립 교향악단의 박경식 지휘자는 2004년 김천시립교향악단의 지휘자로 위촉받은 이래 송년음악회,정기연주회,부산순회연주회,서울국립극장에서의 연주회,야외연주회등 의욕적인 활동과 열정으로 김천시립교향악단을 이끌고 있다.

2005년에도 폴란드 바르샤바의 뉴챔버 오케스트라(Nova chamber orchesttra) 의 여름 연주회에 초청되어 바르샤바 현지에서 객원지휘를 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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