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임흥규)는 제73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아름다운 숲을 가꾸는 마음으로 6일 인제군 남면 남전리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식재한 구상나무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에만 자생하는 대표 침엽수로 현재 지리산・한라산・덕유산 등 해발 1,000m 이상 고산지대에 분포하고 있으며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지정한 멸종위기종으로 국제적으로 보호가치가 매우 높은 수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주민과 인제국유림관리소·인제군청 공무원, 인제군 산림조합, 국유림영림단 등 약 70여명이 참여하여 구상나무 종 보전의 중요성을 공유하였다.
임흥규 인제국유림관리소장은 “구상나무 숲 조성을 통해 종 보전의 장을 마련할 뿐만 아니라 국민의 쉼터와 녹색공간을 제공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숲을 창조할 것”이라며 또한 “빈번하게 발생되는 봄철 산불 발생을 예방할 수 있도록 국민들의 협조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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