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총장 강성애) 임상병리학과(학과장 김현경 교수)에서는 최근 환자의 조직 검체의 병변 구조과 질병 유발 세포의 다양한 형태를 여러명이 동시에 관찰 학습할 수 있는 다인용 멀티 현미경 시스템을 구축하였다고 밝혔다.

다인용 멀티 현미경을 질병 진단 실습 수업에 활용하게 되면 실습 지도 교수와 수강 학생이 동시에 동일 샘플을 현미경을 통하여 관찰을 하면서 정상 조직(또는 세포)과 질병 조직과의 차이점을 비교 분석할 수 있다.
김천대 임상병리학과 김현경 학과장은, “각 개인별로 사용하는 1인용 현미경으로 실습 수업을 진행하다가, 이번에 구축된 다인용 멀티 현미경을 통하여 수업을 진행하니 학생들과의 실습 수업에서의 소통과 지식 전달에 매우 효과적으로 적용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시스템의 효용성을 밝혔다.
김천대 임상병리학과는 40년 전통의 보건의료 분야 명문 학과이며, 최근 한국생명과학회에서 개최한 58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 연구 포스터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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