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전문학교, 베트남 '하노이, 하이퐁' 지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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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전문학교, 베트남 '하노이, 하이퐁' 지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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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와 문화교류 활성화를 통해 베트남 교육기관들과 글로벌리더 양성에 협의

▲ 서강전문학교가 최근 베트남 하노이, 하이퐁 지역을 방문해 봉사와 문화교류 활성화를 통해 베트남 교육기관들과 글로벌리더 양성에 협의했다. ⓒ뉴스타운

경찰, 복지 특성화학교 서강전문학교가 최근 베트남 하노이, 하이퐁 지역을 방문해 봉사와 문화교류 활성화를 통해 베트남 교육기관들과 글로벌리더 양성에 협의했다.

서강전문학교는 베트남의 수도인 하노이에 위치한 혼비엔 유학원 등을 방문해 18~19세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에 대한 문화 교육을 실시한 후 부족한 교육 기자재 및 물품 등을 전달했다.

서강전문학교 이미정 부이사장은 “서강전문학교 교직원들은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유학 오고 싶어 하는 고등학생들에게 한국에 대한 문화교류를 전파하고 향후 점진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할 것”이라며 “베트남 고등학생들은 생각보다 좋은 환경과 시설에서 교육받고 있었지만, 현지 선생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한국에 있는 유능 교수를 파견해 학생들에게 교육 및 봉사를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학생들과 이야기 나누면서 열악한 정보망 탓에 한국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부분들이 많았다. 문화교류를 통해 베트남 학생들에게 다시 한 번 한국 문화를 알리고 교육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한류 열풍을 통해 뷰티업계도 활력을 되찾고 있다. K뷰티 문화를 통해 유튜브에서 한국 화장법과 미용 등 한국미용에 관한 키워드가 인기다.

서강전문학교 김태성 교학실장은 “K-뷰티는 전 세계적으로 퍼져나가면서 베트남에 있는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 베트남 문화교류 탐방을 다녀보면 한국의 미용예술을 배우려는 현지인들이 많다는 것을 느낀다”고 전했다.

또한 “패션디자인학과, 바리스타학과, 실용음악학과에도 주목하고 있으며 특히, 피부미용학과, 헤어디자인학과 등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꿈꾸고 있는 학생들이 많아 한국에 대한 K뷰티 교육 전파가 정말 중요한 교육트렌드인 걸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서강전문학교는 한국유학을 희망하는 베트남 학생들에게 서강전문학교 예비합격반을 개설해 한국어 전공 예비 학습 무료지원을 실시하기로 했으며, 우수 학생에게 장학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한국 비자발급과 생활, 취업상담을 담당하는 전문 직업상담사를 배치해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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