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평생교육원, 수시발표 기간 후 학사편입 상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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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평생교육원, 수시발표 기간 후 학사편입 상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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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학위로 4년제 대학의 3학년으로 입학하는 제도이며 일반편입보다 경쟁률이 낮은 장점

▲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뉴스타운

대학들이 오는 22일까지 수시모집 합격자를 발표한다. 수시모집 최종 합격자는 정시모집 지원이 제한된다. 수시모집 합격자는 이달 25~28일 대학에 등록해야 한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를 기준으로 정시모집을 본격적으로 준비할 예정이다. 정시모집 일정은 2018년 1월 3일부터 6일까지다

특히 이번 수능은 불수능이라 불리며 정시를 지원 예정인 학생들의 상황도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 입시 전문가는 “정시의 비중이 계속 줄어들고 있어 수능으로 대학가기가 힘들어지고 있다”며 “재수를 생각하는 학생들이 하나 둘 편입으로 발을 돌리며 평생교육원을 통해 학사편입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학사편입이란 4년제 학위로 4년제 대학의 3학년으로 입학하는 제도이며 일반편입보다 경쟁률이 낮은 장점이 있다.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수능의 유형이 계속 변경되고 정시의 비중이 줄어들고 있어 재수에 부담감을 느끼는 학생들이 학사편입 상담도 신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숭실대 평생교육원은 학점은행제 기관으로 학사편입에 필요한 4년제 학사 학위를 단기간에 취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학교 관계자는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졸업 시 숭실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 취득과 더불어 숭실대 교수들이 직접 수업을 지도하기 때문에 재학생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신입생 모집 중이며, 수시 합격 여부와 상관없이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접수는 유웨이 어플라이, 진학사 또는 숭실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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