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그맘' 박한별이 자신을 폐기할 것을 요구했다.
1일 방송된 MBC '보그맘'에서는 자신의 몸에 이상이 생긴 사실을 알게 된 보그맘(박한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액자와 TV를 구분하지 못하는 보그맘은 최고봉(양동근 분)에게 "통제 불능인 저를 폐기하세요"라고 말했다.
이후 고치면 된다고 위로하는 최고봉의 말에도 보그맘은 자신의 메모리칩에 물을 부으려 했으나 이내 마음을 다잡고 행동을 멈췄다.
또 도도혜(아이비 분)로부터 정체를 들킬 위기에 처한 보그맘이 위기를 가까스로 넘겨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아냈다.
특히 최근 임신과 결혼을 발표한 박한별이 임신 사실을 감춘 채 열연한 사실이 알려지자 더욱 이목이 쏠리고 있다.
'보그맘' 선혜윤 PD는 앞서 "스태프와 배우들 중에 박한별의 임신 사실을 알고 있었던 건 오로지 나 뿐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보그맘' 촬영이 시작되고 박한별이 임신 사실을 알게 되자마자 나에게 알리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를 논의했다. 박한별은 '나 때문에 대본이 수정되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고 했었다"고 말했다.
선 PD는 "프로그램 특성상 박한별이 많은 고생을 했다. 하이힐을 신고 달리고, 조난 당하고 놀이공원에 가는 등 엄청난 장면들이 많았는데 몸을 사리는 법이 없었다. 진심으로 축하하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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