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다빈치 인재면접 –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철저한 분석 선행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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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다빈치 인재면접 –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철저한 분석 선행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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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이하 중앙대) 다빈치인재 전형 1단계 합격자 발표가 다가오고 있다.  중앙대 다빈치형인재의 모집인원은 580명으로 해당학교의 학생부종합전형 중 가장 많은 수를 선발한다. 1단계 합격자 발표는 2018학년도 수능 점수발표일인 12월 6일이며, 2단계 면접은 12월 9일에서 10일 이틀 동안 진행된다. 최초 합격자 발표는 그로부터 5일 뒤인 12월 15일이라는 점에서 매우 빠르게 진행된다. 입시컨설팅 회사 ㈜창의조력컨설팅은은 중앙대 면접과 관련해서 다음과 같이 조언했다.

▲ ⓒ뉴스타운

중앙대 탐구형 면접 후기 어떻게 활용할까

2단계 면접 수험생 유의사항 공고는 12월 6일에 공개된다고 하니 반드시 읽고 숙지는 필수다. 면접 대상자는 3배수 내외로 선발하며 최종 합격 배점 비율은 서류 70%, 면접 30%이다. 면접평가는 학업준비도, 인성 및 의사소통능력, 서류의 신뢰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개인별 심층면접이기 때문에, 같은 평가방식으로 2018학년도 중앙대 탐구형 인재계열에서 최초로 도입한 면접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유의하여 준비할 필요가 있다.

중앙대 다빈치형인재의 경우 탐구형 인재와는 평가 요소가 조금씩 다른데, 탐구형인재의 경우 면접에서 학업수학능력을 80%, 비교과영역을 20% 보는 것에 반해 다빈치형 인재는 학업수학능력 50%, 비교과영역 50%로 비중을 두어 평가한다. 즉, 다빈치형 인재는 단순히 내신 성적보다 교내 중심으로 지금까지 활동했던 비교과영역에 더 큰 비중으로 두어 평가한다는 뜻이다. 이때 학업수학능력은 학업역량과 지적탐구역량을 포함한 교과 영역임을 참고해야 한다.

서류기반 면접에서 가장 중시되는 것은 서류의 진실성

면접이 없었던 2017학년도 수시입시와 달리 2018학년도 수시입시에서 면접을 도입한 중앙대 탐구형의 경우, 실제로 면접을 보고 나온 학생들의 난이도 평가가 매우 엇갈렸다. 서류기반면접으로 진행되었지만, 어떤 학생에게는 매우 편한 면접이었고, 어떤 학생에게는 너무 어려운 면접이었다는 중앙대 탐구형 면접후기들로, 다빈지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난이도를 종잡을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실제로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다고 더입시 분석팀은 판단했다. ‘이 활동을 학생이 실제로 한 것이 맞는가.’에 대한 질문에 압박을 느꼈을지언정 면접자로서 너무도 당연히, 그리고 구체적으로 준비했어야 했다는 것이다. 중앙대 입학처에서는 면접에 대해 ‘입학사정관에게는 서류를 통해 퍼즐을 맞추듯 그려나간 지원자의 모습을 확인하는 자리이며, 지원자에게는 자신이 작성한 서류의 내용을 직접 설명하고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즉 면접은 자신이 서류에서는 아직 보여주지 못한 자신의 더 매력적인 모습을 구체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것이다. 무엇보다도 입학처에서 답변의 우수성 정도에 따라 서류평가에서 부여했던 순위가 뒤바뀔 수도 있다고 중앙대 입학처가 강조한바 있다.

중앙대 다빈치 인재전형 면접의 핵심평가요소

중앙대학교 입학사정관이 가장 핵심적으로 평가하는 요소는 ‘서류의 신뢰도’다. 최근 R&E나 소논문이 적히지 않는 학교생활기록부가 거의 없을 정도로 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의 인플레이션이 심한 상황에서, 서류의 신뢰도는 가장 중요하고 1차적으로 판단 될 수밖에 없다. 학업준비도의 경우, 제출 서류에서 학업의 우수성에 대한 경험이 드러난 부분에 대한 질문으로 평가된다. 예컨대 과학실험을 통해 많은 원리를 공부했다면 이러한 학습 과정을 충분히 이해하고 체득했는지에 관한 질문을 하게 되는데 이런 점에서 중앙대학교의 면접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인성 및 의사소통능력은 단체 활동을 하면서 배우고 성장한 내용들을 질문하여 평가될 수도 있고, 직접적인 질문을 하지 않더라도 면접에서 말하는 방식이나 태도, 자세 등을 통해 평가 될 수도 있다.

최근 3년간의 다빈지 전형의 면접 질문 예시와 올해 중앙대 탐구형 인재 면접후기를 살펴보면, 올해 학생들이 가장 답변에 힘들어했던 것은 학교생활기록부 중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기재된 내용 중 ‘원리’를 묻는 질문이었다.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베르누이의 원리에 대해 발표했다.’는 내용이 적혀있으면 면접에서 발표해보라고 묻는 방식이다. 이런 점은 면접 준비자가 자신의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대강 훑는 것이 아니라 꼼꼼하게 읽고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예시 질문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철저하게 학생이 제출한 서류를 기반으로 질문을 한다는 것이 중앙대 다빈치 인재 면접의 가장 큰 특징이다. 학생부를 꼼꼼히 살펴보면서 단순히 경험과 활동의 사실을 정리해 놓는 것에만 그치지 말고 그를 통해 깨달은 바가 무엇인지, 느낀 바가 어떤 것인지를 정리해서 준비하는 ‘자신만의 면접대본’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창의조력컨설팅은 밝혔다. 해당회사는 학생부종합전형 전문 분석회사로 시작해 수시/정시 원서지원컨설팅에 특화된 회사로 변모하는 과정에서, 학생부종합전형 관련분야를 더입시플렉스 학원에 이관했다. 올해 더입시플렉스는 중앙대학교 탐구형에 일반고 내신 3~4등급의 1차합격자를 여럿 보유하고 있어, 이번 다빈치 전형 역시 내신을 뒤집는 면접컨설팅으로 합격 노하우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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