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서울 중구 위스타트 사옥에서 한국IT직업전문학교와 사단법인 위스타트가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재단법인 다산인재개발원 한국IT직업전문학교 김명용 이사장과 김준섭 학장, 중앙일보 부회장이자 위스타트의 송필호 회장이 함께 했다. 김명용 이사장은 이미 2016년 위스타트의 이사로 취임해 사회공헌에 이바지하고 있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를 통해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으며, 우리 주변 취약한 환경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위스타트의 취지에 뜻을 같이 하고 있다.
위스타트는 중앙일보, 어린이재단 등이 뜻을 모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아이들에게 새로운 삶의 출발의 기회를 주어 미래의 희망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초, 중, 고등학교 등 기본적인 학업을 이어가기 어려운 형편에 놓여있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는 단체이다.
특히, 해외 각지에 있는 빈곤․소외된 청소년들보다 우리 주변 가까운 곳에 손쉽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김명용 이사장은 10여 년 전 학점은행제 교육기관들이 모인 사단법인 한국학점은행평생교육협의회의 설립을 주도적으로 추진하여 회장과 이사장을 거쳐 현재까지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가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함은 물론, 불우한 청소년들을 도와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꾸준하게 힘쓰고 있다.
김명용 이사장은 “불우한 환경에 놓여 학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저 또한 넉넉지 못한 유년시절을 보냈다”며 “열정과 잠재능력이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불우한 환경 탓에 꿈을 펼치지 못하는 학생들을 보며, 과거 나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마음이 편치 않았다. 불우한 환경에 놓인 학생들이 걱정 없이 학업에 집중해 멋지게 꿈을 이루기 바라는 마음으로 여러 가지 자원 활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는 이번 위스타트와의 업무협약체결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의 기반을 마련했다. 기존 위스타트에서는 청소년들에게 초, 중, 고등학교까지 교육을 후원하지만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보안, 게임, 디자인, 스마트개발 등 한국IT직업전문학교 IT교육 분야로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에게는 등록금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현재, 한국IT직업전문학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IT분야 특성화 학교로 차별화된 교육을 통해 창의적 사고와 실무능력을 겸비한 학생을 배출하고 있으며 90%대의 높은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