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생민, 웃음거리 됐음에도…"나한테는 이 정도가 딱인 듯해"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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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생민, 웃음거리 됐음에도…"나한테는 이 정도가 딱인 듯해"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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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생민

▲ '라디오스타' 김생민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뉴스타운

'라디오스타' 김생민의 출연이 여러모로 시청자들을 자극하고 있다.

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생민은 길었지만 조금은 부족했던 방송 생활 동안 꾸준히 절약해 어마어마한 금액을 달성한 비법을 공개했다.

김생민은 '라디오스타'에서 뿐 아니라 최근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영수증' 코너로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문제는 김생민의 발언을 두고 '라디오스타'의 '연예인' MC들이 전혀 공감을 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날 '라디오스타' MC들은 비공감 뿐 아니라 비호감으로 전락해 시청자들을 분노케 했다.

김생민의 지극히 평범한 절약이 '라디오스타' MC들 사이에서는 웃음거리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날 김생민은 웃음과 현명한 답변으로 화 한 번 내지 않고 '라디오스타' 녹화를 마무리했다.

김생민은 지난 20일 팟캐스트에서 지상파 예능으로 승극한 '영수증'에 대한 인터뷰 중에도 겸손하고 바른 모습을 어김없이 드러냈다.

당시 김생민은 "나한테는 '연예가중계'가 딱인 것 같다"라며 자신의 대표작을 언급했다.

이어 "'오래 해야지, 한 몫 잡아야지' 이런 생각은 전혀 없었다. 어릴 때 한 몫 잡아야지 하는 생각에 잠도 못 자던 때가 있었다. 그렇게 생각하니까 잘 되는 게 하나도 없더라"라며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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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싫다 2017-08-31 10:20:33
아무리 돈이 많다한들 김구라처럼 천박하고 싼티나는 삶을 살고싶진않다
무시할걸 무시해야지 또라이

임은혜 2017-08-31 10:37:29
김생민화이팅
우리모두그렇게 살아요
일년에 몇십억씩버는 연예인과 현실의 삶과의 차이 김생민님 저 속에서 그렁게 사신다는건 당신이야말로 소신있는 행복남 목적적금. 제일 재밌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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