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민·관·군 합동 완숙천변 생태계교란식물 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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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민·관·군 합동 완숙천변 생태계교란식물 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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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력이 왕성한 외래식물 ‘단풍잎돼지풀’ 집중제거 ‘토종식물 보호’

▲ 생태계교란식물인 단풍잎돼지풀 제제작업에 나선 군 장병과 민간 환경단체 회원들 사진 ⓒ뉴스타운

구리시(백경현 구리시장)는 지난 12일 구리시 사노동 왕숙천변에서 육군 제73사단 장병 및 민간 환경단체 회원들 약 100여명과 함께 생태계교란식물 퇴치행사를 대대적으로 진행했다.

환경부에서 지정한 생태교란식물은 다른 식물의 성장을 방해하고 심하게는 천식 등 알레르기 원인으로 작용하는 외래식물로써 꽃이 피거나 씨가 맺히기 전인 5~6월경 뿌리째 뽑아야 퇴치효율이 높다.

이번에 집중적으로 퇴치작업에 나선 생태교란식물 단풍잎돼지풀은 왕숙천변 약 10,000㎡에 퍼져서 대량으로 번식력이 왕성하고 밀집해 자라며, 제거하지 않고 그냥 둘 경우 줄기가 최대 3m까지 나무를 방불케 할 정도로 크게 자란다.

▲ 생태계교란식물인 단풍잎돼지풀 제제작업에 나선 군 장병과 민간 환경단체 회원들 사진 ⓒ뉴스타운

백경현 시장은“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군 장병과 민간 환경단체의 노력으로 왕숙천의 생태계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되어 주셔서 감사하고, 이번 행사를 통해 생태계교란 식물의 위해성을 홍보하고 퇴치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우리의 토종식물을 보호하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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