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구노인복지관(관장 김상유)은 12일 어버이날을 맞아 “제45회 어버이날 축하 나눔 잔치” 노인복지관내 경로식당에서 진행 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수구 이재호 구청장과 연수의회 이인자 의장,인천시의회 제갈원영 의장, 박찬대 민주당 국회의원, 정지열 구의회 의원 등 약간의 관계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어르신 600여 명에게 따뜻한 육개장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행사를 가졌다.
대접에 앞서 이재호 구청장은 “섬기겠습니다.” 라는 인사로 시작한 축사에서 “어르신들이 ‘행복한 한 끼’를 나눔으로서 어르신들께서 행복을 느끼신다면 연수구만의 미풍양속인 ‘섬기겠습니다‘를 더욱 발전시켜 어르신들이 섬김을 받으며 마음놓고 잘 사시는 어르신 사회 만들기에 저희는 더욱 섬김에 앞장 서겠습니다. 저희들이 미쳐 발굴해 내지 못한 복지사각지대에서 신음하고 계신 어르신들을 찾아내 지역사회 복지문제를 해결해 어르신들을 섬기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섬기겠습니다”는 민선 4기로 출발한 이재호 구청장이 부임하면서 일성으로 외친 연수구의 구정철학이다.
민선 4년 동안 ”섬기겠습니다“가 확산 돼 하나의 인성교훈으로 뿌리 내리면서 학생들에게 경로사상 함양에 토양이 돼 연수구 학생들이 어르신들 섬기는데는 타의 추종이 불허되는 모범이 되고 있다.
김상유 관장은 “앞으로 저희 복지관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정서적인 부분까지 살뜰하게 챙기고 현장에서 애로사항을 듣고 어르신들게 도움이 되는 일이 있다면 저희 복지관이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축사, 격려사에 이어 섬김 카네이션 달아드리기에서는 이재호 구청장의 부인 이은숙 여사가 참석내빈들과 함께 어르신들의 가슴에 꽃을 달아드렸다.
육개장과 함께 떡이 배식되는 가운데 복지관 전직원들이 앞에 나서 무반주로 “어버이 은혜“를 런치 코러스로 합창했다.
합창은 직원들만의 합창이 아니라 모든 어르신들이 함께 부르는 제창으로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다.
연수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의 기업체와 많은 연계로 건강하고 성공적인 노년이 함께하는 복지관이 되도록 임직원 모두가 열심히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오늘 행사에 봉사를 해 준 ▲연수구자원봉사대 ▲송도의용소방대 ▲한마음기쁨두배 ▲연수1동통장자율회 ▲아세꿈사의 봉사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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