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티아라 전 멤버 아름이 효영, 화영 자매의 협박 문자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티아라 전 멤버 아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정말 많이 참았습니다. 다른 건 다 떠나서 제 지난사진 올려주신 아주 감사한 기자분. 꼭 곧 만납시다. 모르겠네요. 만일 이 글을 보고 계신다면 기자님 힘내세요. 우리 모두 오늘도 아무일 없는 듯 힘내십시다"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효영, 화영 쌍둥이 자매는 티아라 활동 당시 겪었던 불화에 대해 "여자들끼리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고, 멤버들도 미숙한 상태였다"고 말했다.
방송 이후 한 누리꾼은 자신이 5년 전 티아라와 함께 일한 스태프라고 밝히며 "화영이는 5년 전 그 일을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한다. 그건 있을 수 있는 일이 아니다"라며 효영이 아름에게 보낸 협박성 문자를 공개해 논란이 일었다.
지난 2013년 7월 티아라에서 탈퇴한 아름은 여러 악성 루머에 시달리며 SNS를 통해 알 수 없는 사진과 글을 남기며 신병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당시 한 매체는 아름 지인의 말을 빌려 "티아라 아름 탈퇴는 신병 때문"이라며 "5월 말 티아라 미국 행사가 있은 뒤 강한 빙의 현상을 경험했고 증상이 심화돼 정상적인 대화를 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아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밥 사드릴테니까 누가 저런말 했는지 저한테 직접 연락 주실래요?"라며 신병에 대해 보도한 기자를 겨냥한 듯한 글을 남겼다.
그러나 그해 11월 아름은 "나는야 주군의 태양의 실제 인물 이아름이다. 중학교 때부터 귀신이란 존재를 알았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분신사바로 친구도 살려봤다. 이번에 나에게 떠돌던 신병설의 진실을 밝히겠다! 아무도 모르는데! 이모의 낳지못한 아들이 나에게 잠깐 왔던 것이다"라고 고백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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