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마크에 구금 중인 정유라의 아들과 유모 등 일행들이 잠적했다.
11일 한 매체는 덴마크 현지에 은신해있던 정유라 일행이 모두 사라졌다고 보도했다.
그간 정유라 일행은 한국 취재진의 눈을 벗어나고자 현지 경찰에 프라이버시 침해를 지속적으로 호소해왔다. 이에 따라 경찰과 연계된 보호시설로 거처를 옮긴 것으로 추정된다.
정유라와 함께 은신하던 일행 중에는 20대 마필 관리사도 포함돼 있다.
해당 마필 관리사는 정유라와 남편 신주평이 헤어진 이후 늘 곁에서 그녀를 챙기고 보살펴 주변 지인들이 새 남자친구로 오해할 정도였다고 한다.
한 측근은 "(마필 관리사가) 예의가 바르고 마음도 착하다. (정유라 아들과도) 잘 놀아주더라"라고 말했다.
또한 이 마필 관리사는 정유라가 독일 생활을 시작한 이후부터 수행원 역할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독일과 덴마크를 오간 정유라의 도피생활까지 도운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한편 덴마크 검찰은 오는 30일 정유라의 송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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