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처리 10계명 알아두면 보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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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10계명 2006-01-23 12:16:28
해피 드라이빙 ""설 안전운전 10계명’ 세계일보

설 연휴를 이용해 가족과 함께 안전하게 고향을 다녀오기 위해서는 사전 안전점검은 필수이다. 보증기간도 끝나고 5년 정도 지나면 슬슬 말썽을 부리기 시작하고 어제처럼 오늘도 잘 달릴 것으로 무작정 믿는 것은 금물이며 자칫 고향길이 고생길이 된다. 특히 중고차는 장거리 주행에서 평소 잠재해있던 고장이 주로 발생되기 때문에 사전점검은 필수이다.

자동차회사 무상 보증수리가 끝난 중고차를 전문 수리하여 주는 전국 200개 고령차 병원인 ‘10년타기정비센터’에서는 안전한 귀성길을 위한 ‘설날 자동차 무료 안전점검’ 행사를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지난해 말 현재 등록된 자동차 1539만 7095대 중 5~10년 된 자동차는 전체 36.4%, 10년 이상 된 자동차는 21.1%이며, 보증기간이 지나 장거리 주행 중 고장 확률이 높은 중고차를 집중 무료 안전 점검 할 계획이다.


안전한 귀성·귀향길을 위한 교통사고 없는 해피 드라이빙 ‘설, 안전운전 10계명’도 함께 소개한다.


▲ 설날 무료 안전점검 행사 내용.

23일부터 28일가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실시되며, 대상은 보증기간이 끝난 승용차와 승합 중고차다. 장거리 주행 전 안전 무료점검이 이루어지며 전국 시, 군, 구 200 개 10년타기정비센터 ""고령차병원""에서 실시된다. 자세한 정보는 10년타기 홈페이지(www.carte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설날 해피 드라이빙 10계명’


1. 기술운전이 아닌 ‘정보운전’을 한다. 정체가 심한 설날에 요령운전만 잘하면 고향집에 빨리 도착 한다는 것은 오산이다. 이젠 기술운전이 아닌 정보운전이다. 기상정보, 정체도로정보, 신설도로정보, 우회도로 정보를 미리 챙긴다. 특히 자신의 운전경력을 믿고 무작정 감으로 운전을 하면 심한 정체를 만날 수 있다. 출발 전 교통정보를 수집하여 경로를 미리 설정하며 행선지 구간의 기상정보는 필수이다.


2. ‘병든 차’ 타고 고향가면 고생한다.‘병든 차’의 증세는 ① 간헐적으로 계기판 경고등이 켜진다. ② 온도게이지가 높다. ③ 아침 첫 시동이 힘들다. ④ 제동시 소리가 나고, 차에서 가끔 타는 냄새가 난다. ⑤ 왠지 차가 무겁다. 이러한 증세가 있는 자동차는 잠재적 고장차이며 정체된 장거리 주행시 고장 확률이 대단히 높다. 떠나기 전 사전점검은 필수이며 타이어공기압, 냉각수, 엔진오일의 상태, 배터리 점검은 반드시 한다. 자동차는 보증기간이 끝나고, 약 5년 정도 · 8만km가 지나면 주요 소모성 부품인 타이밍벨트, 배터리, 타이어, 브레이크 계통의 필수 소모품 교환시기이다. 이때 점검, 정비를 하지 많으면 고장으로 이어진다.


3. 가장 좋은 고향 선물은 ‘ 안전운전""이다. 도로에 설치된 교통안전표지판은 안전운전의 교과서이다. 특성상 지형과 위험도, 교통여건이 다르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제시하는 제한속도가 도로마다 다를 수 있다. 때문에 60km/h가 제한속도인 도로에서 그 이상으로 주행하면 바로 과속이다. 외지 도로나 고속도로에서 대형 화물차를 앞, 뒤에 두고 운전하면 위험하다. 고속 주행 시 대형화물차는 적재물 때문에 급제동을 하면 대형 사고를 유발하기 때문에 앞서가는 승용차를 밀고 나가 날벼락을 맞는 경우가 있다. 특히 고속도로에서 심야시간대에 대형 화물차를 따라가거나 등지고 가는 것은 대단히 위험하다.


4. 평상심을 갖고 웰빙운전을 한다. 웰빙 운전은 마음먹기 나름이다. 운전이 노동이냐, 레저냐는 운전자 마음먹기에 달렸다. 대다수 운전자들이 핸들만 잡으면 공격적인 성격으로 돌변하고 자기중심적 사고와 극심한 정체로 스트레스 운전을 하게 된다. 이러한 운전법은 신경질적인 운전으로 결국 스트레스로 인한 사고로 연결된다. 자신의 자동차를 스트레스 제조기로 만드는 운전자가 되지 마라. 정체가 심한 설날 교통사고는 우연히 아니라 필연이며 평상심의 여유를 갖고 이기는 운전보다 지는 운전(양보운전, 방어운전)이 편안하고 안전하다.


5. 졸음운전이 음주운전보다 위험하다. 귀성길 전날 과음, 과로를 피한다. 졸음운전 천하장사도 못 당한다. 장시간 차안에 있게 되면 운전자만 놔두고 동승자가 잠을 자면 운전자는 졸리게 마련. 함께 교통표지판을 살피고 위험구간을 안내하며 함께 운전을 한다는 마음가짐과 동승자의 몫이 필요하다. 동승자는 휴가지 교통상황과 기상정보와 냉각수용 물 한병, 손전등, 비상키, 쓰레기수거봉투, 종합보험가입증명서, 수거용 쓰레기봉투, 구급약품 등을 챙긴다.


6. 성묘 후 음복주 3잔도 면허정지. 경찰청은 2월5일까지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기간으로 설정하여 집중일제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설날이라고 예외는 아니

도로교통 2006-01-20 17:29:27
제한속도 10㎞ 올리고…” 대형事故 부르는 ‘도로위의 善心’

교통사범에 대한 사면과 모형 단속카메라 철거 등 정부의 선심성 교통정책이 교통사고를 크게 늘게 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정부가 검토 중인 최고 제한속도를 높이는 방안 역시 도로 여건이나 안전도를 고려하지 않아 교통사고율을 높일 것이란 연구 결과도 나왔다.

본보 취재팀이 19일 입수한 한양대의 ‘합리적인 제한속도 설정방법’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국내 고속도로는 대부분 설계속도에 딱 맞게 최고 제한속도를 정해 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양대는 경찰청의 의뢰를 받아 이 보고서를 만들었다.

건설교통부 지침에 따르면 설계속도는 ‘보통의 운전기술을 가진 운전자가 도로의 어느 구간에서나 쾌적하고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는 속도’를 말한다.

정부는 지난해 5월 규제개혁 장관회의에서 전국 고속도로의 제한속도를 시속 10km씩 높이는 것을 포함한 교통규제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제한속도 규정이 현실에 맞지 않아 범칙금 납부자를 양산한다는 지적에 따라 제한속도 상향 조정을 결정한 것.

그러나 현재 최고 제한속도가 설계속도 미만으로 규정된 고속도로는 국내 25개 고속도로 가운데 상대적으로 최근에 건설된 서해안고속도로 등 5개뿐이다.

정부 방안대로 최고 제한속도를 높이면 대부분의 고속도로에서 설계속도를 넘어서게 된다.

한양대 임삼진(林三鎭·교통공학과) 교수는 “고속도로에서 최고 제한속도를 설정할 때 설계속도는 가장 중요한 고려 요소”라며 “안전을 위해 어떤 경우에도 설계속도를 초과해 제한속도를 설정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해외에선 도로의 설계속도보다 10%가량 낮은 수준으로 최고 제한속도를 정하는 게 일반적이다. 제한속도와 교통사고 발생이 밀접한 관계에 있기 때문이다.

한양대 연구팀이 국내 도로 가운데 최고 제한속도를 높였던 130개 지점에서 교통사고 발생건수를 조사한 결과 82개 지점(63.1%)에서 사고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교민 2006-01-20 16:48:42
야간운전 시야확보 최우선되어야 안전운전 할 수있다

겨울철에는 야간 운전에 특별히 신경써야 한다. 겨울철 노면은 빙판이 생기기 쉬워 차간 거리를 평소보다 멀게해야 하는데 야간에는 안전운전을 위한 시야 확보가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위험한 야간 운전도 미리 대비하면 안전하게 할 수 있다. 야간에는 평소보다 조금 더 중앙선으로부터 떨어져 주행하는 것이 좋다. 마주오는 차의 불빛을 정면으로 바라보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또 앞차의 미등만 보고 주행하지 말고 먼 길가에 정지하고 있는 자동차도 주의해야 한다. 진행하고 있는 차로 착각하기 쉽기 때문이다.


안전운전 2006-01-20 16:32:19
안전제일 안전불감증 없는 유비무안 너도나도 운전조심

사고로 화물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탑승자 등 2명이 불에 타 숨졌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40여 분만에 진화됐지만 하행선은 1시간 상행선은 30분 가량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일단 사고 차량의 단독 사고로 보고 있습니다.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박고 다시 우측 가드레인을 받고 좌측으로 전도됐고 시너와 페인트통이 쏟아져내렸습니다."

그러나 졸음운전으로 인한 것인지 아니면 타이어가 펑크나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교통사고 2006-01-20 16:23:30
음주운전 교통사고 너무나 비참한 삶 자나깨나 안전운전 차조심

지난해 연말 음주운전 단속 도중 순직한 경기도 수원 남부경찰서 소속 고(故) 김태경 경사의 부인 이선희(33.간호사)씨가 남편의 뒤를 이어 경찰관이 되고 싶다는 뜻을 경찰에 전달한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남부경찰서 관계자는 "부인 이씨가 "경찰을 평생 직업으로 여겨 헌신했던 남편의 뜻을 잇고 싶다"며 "어린 자녀들도 모두 아빠의 영향으로 경찰관이 되고 싶어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순직 경찰관 유족을 특채하는 것이 법에 규정된 사항은 아니지만 경찰청장 재량권이 있는만큼 신임 경찰청장이 임명되는 대로 이씨의 의사를 경찰청에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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