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시스 상생회, 캠시스 베트남 생산법인 현장견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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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시스 상생회, 캠시스 베트남 생산법인 현장견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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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협력사들과 베트남 빈폭성에 위치한 카메라모듈 주요 생산기지 방문

▲ ⓒ뉴스타운

캠시스 상생회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상생회 회원사 3개사를 포함하여 캠시스 베트남 생산법인을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캠시스의 카메라모듈 부품 생산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협력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상생회는 캠시스가 지난 2014년 협력사와 동반성장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발족한 수탁기업체협의회로, 현재 총 20개사가 속해있다. 캠시스는 연 2회 상생회 기술교류회의 개최를 통해 선도 카메라모듈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협업 방안을 모색하며, 매월 품질혁신과제 수행과 발표, 회원사 방문 등의 활동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번에 상생회가 방문한 캠시스 베트남 생산법인은 빈푹성에 위치한 카메라모듈 주요 생산기지이며, 월 1000만대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공장의 총 면적은 전용축구장의 5.5배 크기인 3만9400㎡로, 2014년 완공된 만큼 최첨단 클린룸 시설과 카메라모듈 전·후 공정 자동화 설비를 갖췄다.

상생회 회원 담당자들은 이번 현장견학을 통해 카메라모듈의 제조 전반에 대한 설명과 완성 과정을 직접 지켜보며 생산공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캠시스 뿐만 아니라 메가테크, 세코닉스, 자화전자의 베트남 생산기지도 방문해, 각 회원사 별 생산 및 공장 운영방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상호협력 강화를 도모했다.

캠시스 박영태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협력사와 주요 카메라모듈 생산라인의 정보 공유를 통해 원활한 협업을 유도하고 타 생산법인의 우수사례를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돼, 베트남 생산법인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협력사들과 진정성 있는 상생관계를 이어감으로써 함께 미래성장과 발전을 일궈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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